

소울 위스퍼러
★★★★★0.0
드라마
테레시아는 죽어가는 사람들 곁에서 기도를 드리며 환자가 편안하게 세상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한다. 부유한 농장주 바르키의 침상에서 테레시아는 참회와 용서를 권하는데, 완고한 바르키는 이대로 죽을 생각이 없을 뿐 아니라 10년 만에 찾아와 자신이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들 조르지 부부에게 이제 와서 약점을 보이고 싶지도 않다. 모두를 괴롭히는 이 가족의 오랜 고통과 분노의 대물림을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. 이 질문은 평생 시부에게 무시당했던 조르지의 타밀족 아내와 불시에 가족을 잃고 홀로된 여인 테레시아로부터 제기되었다.





